영담 스님 "남해 대장경 판각지 복원은 당연" | ||
국회 세미나서 학계 중지 모으고 정계 지원 약속 받아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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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은 1994년 불교방송발굴조사팀을 통해 최초로 남해 대장경 판각지 발굴을 시도한 주인공이다. 스님은 남해 판각 유적의 원형 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 ⓒ2014불교닷컴 |
▲ 남해 화방사 주지 종호 스님은 "남해 판각유적지 복원 사업은 지역국회의원인 여상규 의원과 박영일 남해군수와 불교계가 합의한 대로 국가사업으로 진행, 완료돼야 한다"고 했다. ⓒ2014불교닷컴 |
(왼쪽부터) 남해 대장경 유적 복원 사업 지원을 약속한 여상규ㆍ주호영ㆍ장윤석ㆍ김무성 국회의원 ⓒ2014불교닷컴 |
▲ 문명대 교수는 자신이 40년 전 주장한 대장경의 강화 판각설을 수정해 남해에서도 대장경이 판각됐을 것이라고 했다. ⓒ2014불교닷컴 |
▲ 박상국 원장 |
▲ 김미영 팀장 |